○ 온갖 구설로 자질론까지 나오고 있는 대전시의회가 이번에는 의회의 가장 큰 권한 중 하나인 인사청문간담회를 언론에 알리지 않아 문제로 지적 돼.

소식통에 따르면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연규양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8대 의회까지는 인사청문간담회가 실시될 경우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배포하거나 해당 상임위원장 또는 위원이 설명회를 가졌던 게 관례.

하지만 9대 의회 들어 첫 인사청문간담회인 29일 연규양 후보자에 대한 간담회 뿐만 아니라 다음달 13일 윤성국 교통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와 관련한 어떠한 자료나 설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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