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성섭)에서는 지난 19일 통장 3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문화 관리협회에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올바른 대처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뉴스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극적으로 되살아난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보며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실습까지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심정지 후 5분 이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50%를 넘는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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