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소속 A 대전시의원이 대전시 간부급 공무원에게 욕설을 해 파문.

민주당 소속 A 의원은 1일 오전 대전시의원들의 방위사업청 이전 환영 기자회견장에서 현수막 위치 문제로 의견을 제시한 대전시 공무원에게 "야, 야XX"라고 발언했다는 것.

문제는 욕설을 들은 당사자와 현장에서 취재했던 일부 취재진도 해당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하는데 정작 A 시의원은 "공무원이 먼저 반말을 했다"며 자신은 욕설을 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

욕설을 한 것으로 지목된 민주당 소속 A 시의원은 최근 대전시와 가졌던 간담회에서도 간부 공무원을 상대로 '망신주기 식'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