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혁 전 사장의 중도 사퇴로 공모가 진행된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에 3명이 응모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31일 마감한 사장 공모에 총 3명의 인사가 응모해 사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추석 전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 대전시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대전시 추천(2명), 대전시의회 추천(3명), 도시공사 이사회 추천(2명) 인사로 구성됐으며 적격자가 없으면 재공모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장이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인사 2명 중 1명을 낙점하면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병철 의원) 위주로 구성된 인사청문간담회에서 검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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