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 방사청 신속 이전을 지시했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첫 번째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실토(?).

휴가 기간 동안 대덕연구단지 등에 있는 대전시 소유의 건물과 부지 등을 둘러보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이장우 시장은 지난 20일 저녁 늦게 윤 대통령에게 전화가 왔지만 전화를 진동으로 놓고 못 받아 새벽에 전화를 드렸다고 설명.

하지만 두 번째 통화도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전화를 해서 방위사업청 이전 등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는 것.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