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주류가 똘똘 뭉쳐 이준석 전 대표를 '팽'하는 과정을 지켜본 국민의힘 관계자가 "윤 대통령이 애를 안 키워봐서 이런 사태가 온 거 같다"고 해석해 눈길.

익명을 요구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애들을 키우다 보면 인내를 배울 수밖에 없고 포용력도 생길 수밖에 없다"며 "윤통이 이준석 전 대표를 부모처럼 포용했으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

이 관계자는 "이준석 전 대표가 잘 되면 결국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좋은 일이라 윤통이 이 전 대표를 부모 같은 마음으로 품어야 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검사처럼 승부사적 기질만 앞세운 거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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