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에 당선된 이장우 당선인이 기업유치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2일 새벽 당선이 확정적일때 캠프에 들어선 이장우 당선인은 "우선 개인적으로 영고아이지만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대전이 인구도 줄고 지역도 떠나고 우리 청년들도 일자리 때문에 대전을 떠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기쁨을 떠나서 위축돼 가고 있는 대전시를 새로 부흥시키는 게 가장 큰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들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늘 잘할 준비를 갖추는 그런 시장으로 또 한편으로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다"며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산업용지 500만평 이상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서 대전을 일류 경제 도시로 바꾸는 것이 저의 첫번째 과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안정을 강조한 뒤 "그동안 인사 난맥상을 보였던 대전시의 탕평 인사와 유능한 공직자들을 최우선 배치해 정말 일할 수 있는 공직자상을 대전시가 선도적으로 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드려야 될 것 같다"고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일을 열심히 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는 문제는 그런 건 시장이 책임지는 그런 대전시를 만들겠다"교 덧붙였다.

이장우 당선인은 "도시철도2호선 문제 가장 큰 현안 중에 하나다, 지금 트램으로 하고있습니다만 이 트램을 과연 강력하게 추진을 해야될지 아니면 일부 보완을 해야 될지 시민들께 한 번 여쭙고 할 생각"이라고 말해 어느 정도의 방향 수정을 예고했다.

그는 "말씀드린 (도시철도) 3, 4, 5호선은 이미 우리 당과도 상의가 된 일이기 때문에 추진해 가되 단계적으로 최우선적으로 교통 수요권이 있는데부터 건설하도록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 '순차 건설'을 내비쳤다.

이 당선인은 거듭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에 올인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일반 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저는 지역을 일으키기위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선거를 도와준 인사들에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이장우 당선인은 "오늘 이렇게 늦게까지 성원해 주신 또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한다"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가장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교 밝혔다.

끝으로 "그리고 늦게까지 잠 못 주무셨을 우리 어머니 마음고생 너무 많이 시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들 잘 받들어서 강한 대전, 그리고 일 열심히 하는 대전, 경제도시로 가는 대전의 기초를 쌓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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